햇살가득 소나무 숲 사이로
아침햇살이 따사롭게 비추어 지는 하루
아침햇살이 따사롭게 비추어 지는 하루...
어느덧 이곳 설악산 자락에 자리잡은지 몇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펜션앞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이
세월이 지났지만 매일 매일 새롭게 느껴지는 이곳이 즐겁기만 합니다.
백담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고즈넉한 백담사의 풍경소리가 내마음속에 들려주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펜션 앞 계곡의 말은 물 속 버들치 노는 모습을 바라보면 무더위의 시름이 가시는 이곳,
소나무향 가득한 나무그늘 아래 잠시 쉼표를 찍어보세요.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이는 이곳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세요.
그동안 찾아주신 손니모가의 추억에 가슴이 뜨겁고 새롭게 찾아주실 고객을 생각하면 가슴이설레입니다.
선녀랑 백담이랑은 언제나 여러분의 편안한 수미터이자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계절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